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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이크업]한번쯤 연출하고 싶은 트렌드 메이크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0.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63
내용

 

 

늘 가장 편안한 대안인 포니테일 헤어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안나 수이와 로샤스, 드리스 반 노튼, 매튜 윌리엄스 등 많은 디자이너들이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시크함을 강조하기 위해 포니테일을 선택한 것.

 

눈여겨봐야 할 것은 단순히 정갈하게 묶은 게 아니라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 모발의 거친 텍스처를 강조한 ‘내추럴 메시’ 룩을 연출했다는 점.

 

방법은? 가벼운 고정력을 주는 헤어 미스트나 에센스를 머리에 고루 바른 뒤 꼬리빗을 이용해 정수리 부분에 백콤을 줘 가며 잔머리 텍스처를 살린다.

 

약간 낮게 묶어 고무줄로 고정시킨 뒤 원하는 만큼 볼륨을 넣어 완성. 에르마노 설비노처럼 스카프를 헤어 액세서리처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백한 피부, 퀭한 눈매, 깊은 흑발, 다크 립…. 우린 이미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여주인공 루니 마라에게서 고스 룩이 얼마나 시크하고 모던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아닌 게 아니라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선 무심하고 쿨한 고스 룩이 심심찮게 보여졌는데 루이 비통, 베르사체, 베스수스 등은 그을음이 묻어난 듯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했고 보테가 베네타, 로샤스, 지방시는 고딕풍의 블랙 루비 입술에 마치 초크를 칠한 듯 창백한 피부를 매치한 것.

 

고스트 아이 메이크업 혹은 짙은 핏빛 입술! 따지고 보면 그다지 초현실적이거나 어려운 룩이 아니란 사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쾌청한 바람과 온도, 짙게 물든 단풍….

 

여자의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계절, 가을. 필터링 하나 없는 맑은 자연광에서 더욱 빛나는 피부는 이번 시즌의 키 트렌드다.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엿보여야 하죠. 억지스럽지 않고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보이도록 말이죠.”

 

백스테이지의 아티스트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가장 중요한 건 탄탄한 기초 작업. 스킨케어 후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뿌린 뒤 촉촉한 타입의 베이스를 발라줄 것. 그 다음 파운데이션이 아닌 밤 타입의 팩트나 BB크림을 가볍게 발라 내추럴한 광채를 유지. 꼭 감추고 싶은 결점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컨실러를 사용한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쾌청한 바람과 온도, 짙게 물든 단풍….

 

여자의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계절, 가을. 필터링 하나 없는 맑은 자연광에서 더욱 빛나는 피부는 이번 시즌의 키 트렌드다.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엿보여야 하죠. 억지스럽지 않고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보이도록 말이죠.”

 

백스테이지의 아티스트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가장 중요한 건 탄탄한 기초 작업. 스킨케어 후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뿌린 뒤 촉촉한 타입의 베이스를 발라줄 것.

 

그 다음 파운데이션이 아닌 밤 타입의 팩트나 BB크림을 가볍게 발라 내추럴한 광채를 유지. 꼭 감추고 싶은 결점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컨실러를 사용한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쾌청한 바람과 온도, 짙게 물든 단풍….

 

여자의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계절, 가을. 필터링 하나 없는 맑은 자연광에서 더욱 빛나는 피부는 이번 시즌의 키 트렌드다.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엿보여야 하죠. 억지스럽지 않고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보이도록 말이죠.”

 

백스테이지의 아티스트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가장 중요한 건 탄탄한 기초 작업. 스킨케어 후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뿌린 뒤 촉촉한 타입의 베이스를 발라줄 것.

 

그 다음 파운데이션이 아닌 밤 타입의 팩트나 BB크림을 가볍게 발라 내추럴한 광채를 유지. 꼭 감추고 싶은 결점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컨실러를 사용한다.

 

 

 

얼굴 위의 색조가 한층 진해지는 F/W 시즌엔 눈과 입, 뺨 등 각 부위의 주도권 다툼이 심해지게 마련이다.

 

그중 섬세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적으로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

 

활기로 가득 찼던 S/S 시즌의 립이 경쾌하고 발랄했다면 이제는 좀 더 성숙하고 우아해져야 할 때. 가령 같은 오렌지 컬러라도 브라운 톤이 살짝 섞였다든가, 핑크 역시 누드나 코럴 톤이 도는 식.

 

페미닌 룩의 대명사인 엘리 사브, 피터 솜, 소피 실렛 쇼의 룩이 모범 답안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눈매는 서너 가지의 소프트한 컬러들로 그윽하게 그러데이션했다는 것. 눈매가 깊이 있어 보이지만 입술에 비해 튀지 않아 보이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출처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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