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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이크업]묘한 매력이 있는 스쿨걸 화장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41
내용

 

투명한 피부 + 눈 밑 하이라이팅 + 사랑스러운 눈매 + 글로시한 입술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피부 결점과 모공을 감춰주는 프라이머를 덧바른다.

 

그 다음 시머가 함유된 보송보송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소량 덜어 얼굴 중앙 부위에 손으로 펴 바르고,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로 마무리.

 

눈 밑에는 하이라이터를 살짝 발라 입체감을 살려주고 컨실러와 루스 파우더를 바른다.

 

베이지색 아이섀도를 눈꺼풀 전체에 손가락으로 펴 바르고 마스카라를 한 다음, 굵은 브러시로 눈 밑에 남아 있는 파우더를 가볍게 털어낸다.

 

블러셔는 광대 앞쪽에 발라 갸름해 보이도록 연출하고 립글로스를 손가락에 찍어 입술에 발라주면 완성! 


plus tips 아이섀도를 광대뼈 부위에 살짝 바르면 얼굴이 한층 더 입체적으로 보이고 피부가 한결 빛나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완벽한 피부 + 스모키 아이+ 은은한 블러셔 + 아이섀도로 채색한 입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1~2방울 손가락에 짜서 얼굴 전체에 바른 후 컨실러로 눈 밑과 결점을 부분적으로  커버한다.

 

아이펜슬로 아이라인의 윤곽을 따라 그리고 나서 가볍게 블렌딩하고 블랙 컬러 아이섀도를 덧바른다.

 

그 위에 밝은 펄 베이지 컬러 아이섀도를 눈썹 아래까지 넓게 바르고,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2가지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그러데이션한 뒤 마스카라와 아이브로 펜슬을 사용하면 된다.

 

블러셔는 광대뼈에서부터 귀 뒤쪽의 헤어라인까지 스치듯이 발라 얼굴 윤곽을 강조하고, 매트한 로즈 라벤더 컬러 아이섀도를 손가락에 묻혀 입술색을 강조한다.


plus tips 원래의 혈색보다 살짝 밝은 색상의 컨실러를 선택하고,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야 싱그럽고 건강한 피부가 연출된다.

 

 

누드 피부 + 촉촉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질감 + 부드러운 스모키 아이 + 과감한 누드 입술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덜어 블렌딩한 후 브러시를 사용해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으로, 그리고 광채가 필요한 부위에 펴 바른다.

 

컨실러로 피부 결점과 눈 밑, 코와 입술 주변처럼 음영이 있는 부분을 가리고, 시머 파우더로 자연스러운 윤기를 표현한다.

 

연한 색상의 블러셔를 선택해 혈색이 감도는 발그레한 볼을 강조.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와 스모키 컬러를 아이라인 가까이에 바르고, 눈꺼풀 위에 아이섀도를 덧발라 콘트라스트 효과를 높인다.

 

눈썹에도 브라운 아이섀도를 살짝 바르고 마스카라로 마무리한다.

 

입술에는 투명에 가까운 베이지 컬러 립스틱을 바르고 프라이머를 입술 중앙에 덧발라 광채를 살려주도록 한다.


plus tips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하고 싶을 때 립 밤을 손가락에 묻혀 광대, 콧등, 입술 가장자리에 바르면 효과적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 카키 컬러 아이 메이크업 + 장밋빛 블러셔+ 매트한 푸크시아 컬러 입술


파운데이션을 손이나 브러시로 아주 얇게 바르고 광대뼈, 이마, T존, 콧등, 턱 등 돌출된 부위에 일루미네이팅 하이라이터를 덧바른다.

 

눈의 점막 안에도 하이라이터를 발라 눈에 광채를 더해줄 것.

 

이어서 카키 컬러 아이펜슬로 위 속눈썹을 따라 아이라인을 가늘게 그린 뒤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블렌딩한다.

 

눈의 윤곽을 좀 더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 카키 컬러 아이섀도를 가볍게 덧칠하고, 카키 그린 컬러 마스카라를 바른다.

 

콧등과 코 아랫부분에 소량의 블러셔를 바르고, 푸크시아 레드 컬러 립스틱을 바르고 휴지로 가볍게 눌러 색의 농도를 낮추고 유분을 제거한다.


plus tips 이번 시즌에는 매트한 질감과 글로시한 질감을 함께 쓰는 것이 트렌드인데, 2가지 질감을 눈과 입술에 교대로 활용하되 두 부위에 같은 질감을 사용하지 않는다.

 

출처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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