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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티 스타일]퍼룩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52
내용

페이크 퍼! 리얼 퍼보다 멋진 페이크 퍼 룩과 이에 걸맞은 환상적인 뷰티 스타일 연출법을 공개 합니다.

 

 

 

 

 

짙은 색깔과 단조로운 디자인의 겨울 의상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퍼 소재 장갑과 핸드 워머가 제격이다.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아이브로를 강조한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

 

잘 정돈된 피부에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블러셔 피치와 핑크 컬러를 양 볼에 발라 혈색을 더한 다음, 맥의 아이브로 펜슬 또는 다크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를 브러시에 묻혀 눈썹을 강조한다.

 

그리고 입술에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발라 페일하고 매트하게 표현하면 완성된다.

 

 

 

 

귀를 감싸는 도톰하고 큼직한 퍼 모자를 쓸 때는 머리카락을 묶어줘야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양 갈래로 나눠 머리카락 중간 중간을 투명 밴드로 묶은 뒤 모자 주변에 둘러 핀으로 고정해보자.

 

이때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인조 아이래시를 활용한 메이크업이 적당한데 눈꼬리나 언더라인에 부분적으로 붙이면 예쁘다.

 

 

 

티셔츠나 외투 위에 걸치는 케이프 스타일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또 퍼 코트나 모자에 비해 부피감이 적고 부담스럽지 않아 좀 더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아니면 모발 전체를 양 갈래로 자유롭게 묶은 다음 심플한 모자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올해에는 퍼로 만든 패션 액세서리 또한 다양하게 출시된다.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목걸이나 넥 워머인데, 이때 머리카락은 여러 가닥으로 나눠 동그랗게 꼬아 올리는 업스타일이 적당하다.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롱코트는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 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페이크 퍼인 경우 인위적인 느낌을 덜기 위해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뷰티 스타일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가령 머리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 느슨하게 땋고 위로 감아 올려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롱코트는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 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페이크 퍼인 경우 인위적인 느낌을 덜기 위해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뷰티 스타일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가령 머리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 느슨하게 땋고 위로 감아 올려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

 

출처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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