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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최근 대세 헤어스타일? ★들의 ‘앞머리’에 주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22
내용

앞머리는 다 똑같다는 편견은 버리자. 스타일 연출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가을철 헤어스타일의 기류가 변하고 있다. 한동안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하더니 다시 앞머리를 만들어 분위기 있는 여성을 연출한다.

 

종류가 많고 유행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길이로만 놓고 스타일을 판가름 할 수 없다.

이를 먼저 주목한 건 연예인들이다.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앞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움부터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것.

다만 앞머리를 한 번 자르면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쉽지 않다.

 

이에 최근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은 앞머리 가발. 앞머리를 기르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특정 연예인의 고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면 부분 가발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러블리 스타일, 라운드 뱅 헤어

 

 

 

올 가을 러블리한 여자의 변신은 앞머리 연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애써 기른 앞머리를 자르기 아깝다면 기본적인 라운드 뱅 헤어 스타일 가발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라운드 뱅 헤어는 일자로 늘어선 앞머리의 기장이 분위기를 좌우한다. 앞머리에 볼륨감이나 컬을 살려주는 것도 한 방법.

 

디테일의 변화로도 전체적인 스타일을 크게 좌우할 수 있는 것이 라운드 뱅 헤어 스타일의 묘미다.

 

 


여신 스타일, 롱 앞머리

 

 

 

한쪽 가르마의 앞머리 헤어스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여신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혹적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겨 많은 여성들이 시도하곤 한다.

보통 앞머리 가발을 생각하면 뱅 스타일을 생각하곤 하나 앞머리의 한쪽 부분만 긴 형태의 가발도 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머리를 묶었을 때에도 어색하지 않게 연출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옷차림에서 쓰임새가 드러난다. 뱅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얼굴형을 가졌거나 옷차림을 하고 있다면 한쪽으로 비대칭하게 떨어지는 앞머리를 만들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것도 가발을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이 될 것이다.

 

 

큐트 스타일, C컬 앞머리



이번 가을, 겨울 시즌 핫 키워드가 있다면 C컬 앞머리로 대표되는 ‘시스루 뱅’이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대세가 되면서 함께 유행하기 시작한 이 헤어스타일은 가을 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겨 이미지 변신의 한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시스루 뱅은 앞머리 숱이 없는 편일수록 좋고, 이마 가운데가 보일 정도로 숱을 쳐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한다.

 

보통 눈썹 넘는 정도의 기장에서 앞머리가 끝나며 양쪽 사이드를 길게 쳐서 광대라인을 따라 잘라야 한다.

 

광대라인을 따라 내려온 머리가 측면을 가려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도록 한다.

 

 

 

출처- 한경닷컴 bnt (사진제공: 핑크 에이지 /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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