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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볼수록 ‘탐나는 피부’ 질투하지 말고 따라하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53
내용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아침 세안부터 저녁 시간 피부 영양공급까지 매 단계 신경을 쓰고,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추석, 피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1단계 고보습, 저자극 스킨케어 클렌징으로 매끈한 피부 바탕 만들기

깨끗한 도화지에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처럼, 피부 또한 제품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피부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정화하고 정돈해야 한다.

 

깨끗한 클렌징은 스킨 케어 첫 번째 단계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속 노폐물까지 씻어내 제품이 잘 스며드는 바탕을 만들고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클렌징을 할 때 뽀드득한 세안 감이 좋다는 인식은 금물이다.

 

이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잔주름이 형성되게 하기 때문.

 

환절기 피부는 민감하고 세안 직후 피부는 더욱 건조하다.

이와 함께 세안 후에도 보습 감이 남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스킨 케어 기능이 담긴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세안 헹굼 물에 오일 한 방울 섞어 패팅을 하면 수분 손실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2단계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영양과 보습을 채워 피부 탄력 높이기

나이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요인은 눈가와 입가의 잔주름, 탄력 없이 처진 피부와 점점 둔탁해지는 얼굴 선을 꼽을 수 있다.

 

작고 입체적인 얼굴 윤곽과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를 해야 한다.

건조하고 서늘한 환절기 날씨에 피부는 메마르고 흐름도 더뎌진다.

 

정체된 기와 혈은 피부 속 독소로 작용하게 되고, 부족한 영양을 제때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 균형이 깨져 노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피부 근본부터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즉, 뭉쳐있던 기와 혈을 풀어주고 영양과 보습을 채워 피부 순환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해독하고 수분 충전과 재생 에너지를 불어넣어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챙기는 것은 필수다.

또한 간단한 지압 마사지로 붓기를 빼고 순환을 도와 혈색 좋은 피부로 가꿔보자.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부 재생을 배가하여 얼굴 선까지 매끈하게 잡아주는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3단계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케어로 집중 관리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는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최상의 상태가 되고, 이때 좋은 성분들은 피부 속 깊숙이까지 전달된다.

 

이러한 피부 생체 리듬 주기에 맞춰 나이트 집중 관리 제품으로 밤사이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수면팩은 영양성분이 가득한 에센스로 농축된 시트 마스크와 잠자는 동안 피부가 재생하도록 도와준다.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가 촉촉한 피부로 되살아 피부 재생에도 좋다.

출처 - 한경닷컴(뷰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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