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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FW 극과극, 직장인 헤어스타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50
내용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요즘 뜨고 있는 드라마 속 직업별 헤어스타일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롱헤어로 반짝이는 미모 발산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롱웨이브헤어. 살랑살랑 바람 따라 물결치는 머릿결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로 이런 스타일은 사무직여성이나 활동량이 적은 여성들에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더욱 예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머릿결 관리가 관건이니 유의할 것.

 

 

드라마‘해운대연인들’에서 고소라 동창 황주희로 나오는 강민경. 질투 많고 욕심 많은 부잣집 딸답게 명품 몸매와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비단결 긴 생머리는 반전 뒤태까지 더해져 아름다움을 뽐내도 있다.

 

이렇듯 강민경의 블랙 생머리를 아름답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머릿결 관리가 필수.

 

인형미모 남규리는 '해운대연인들'에서 윤세나역을 맡았다. 한 남자에 대한 순애보를 가진 인물로 청조하고 맑은 느낌을 표현해 내고 있다.

 

청순한 배역답게 1:1가르마로 얼굴 전체를 감싸 연약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다크 브라운 계열로 너무 무겁지 않게 컬러를 입혔다.

 

5년 만에 드라마 컴백으로 화제가 된 김희선은 SBS 드라마 '신의'에서 여의사역할을 맡았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에 맞게 물결 웨이브로 미모에 더욱 힘을 주었다.

 

여기에 와인레드 컬러로 도도한 매력을 더해 올 가을 유행 컬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표현 할 수 있으며 원 컬러가 아닌 믹스매치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한 대세 올림머리로 깔끔하게

 

깔끔함을 선호하는 이 스타일은 주로 서비스직이나 활동량이 많고 외근이 잦은 직업에서 볼 수 있다.

 

올림머리는 한 가지 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기도 한다. 고무줄 하나로 변신하는 매력이랄까.

 

 

 


#시크한 커리어우먼에게 딱 어울리는 쇼트커트

 

드라마 '스타일'의 김혜수를 시작으로 대중적으로 번졌던 쇼트커트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예전엔 고정관념 때문에 기피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쇼트커트로도 여성미를 표현할 수 있다는 여러 연예인의 시험결과 일반인들도 많이 시도하게 되었다.

 

주로 전문직 여성들에게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FW 헤어트렌드는?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던가?
모든 헤어스타일링의 기본은 커트. 커트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며, 성공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하학적 뉘앙스의 ‘노에미’는 얼굴을 감싸주며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는 그래픽한 스타일로 풍부한 질감을 강조했다.

 

풍성하고 넓은 앞머리가 특징이며, 그래픽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앞머리의 콘트라스트가 인상적이다. 컬러와 빛의 발레아쥬가 앞머리에 광택감을 주어 헤어 전체에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

 

그래픽 라인과 매끈한 앞머리로 완성한 단발 스타일 ‘그래픽’. 앞쪽을 향해 손질한 리드미컬한 헤어의 질감이 얼굴 라인을 교묘하게 강조해주고 있다.

 

 

 

출처 - 뷰티한국 

 

출처 -(사진)쟈끄데상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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