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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2012년 앞머리 유행 스타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61
내용
 

미디엄 스타일 부터글래머스한 롱 스타일 까지 2012년

 ss컬렉션에 등장한 모델들의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을 만나 보자.

 

 

 

 

 

깻잎, 여신 롱, 삼지창, 뱅 등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가진 앞머리 스타일링은 한국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중 하나다.

 

여성들이 앞머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얼굴의 콤플렉스를 커버하는 동시에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 또 길이와 형태를 조금만 바꿔도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혼자서도 쉽게 손질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는 것. 하지만 남이 해서 예쁜 스타일을 무턱대고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고 싶을 때 선택하게 되는 긴 앞머리나 앞머리가 아예 없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흔히 매치하는 헤어스타일이 모발 전체를 곧게 펴서 가르마를 타는 슬릭 스트레이트, 또는 컬을 넣어 볼륨감을 살린 웨이브 펌. 그런 다음 의상 스타일에 따라 풀거나 묶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

 

올봄 좀 더 세련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가르마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꿔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기르는 중이라 어정쩡하게 느껴졌던 미디엄 길이의 앞머리도 잘만 손질하면 충분히 트렌디해질 수 있다.

 

애써 위로 넘기거나 아래로 풀 것이 아니라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인데, 뒷머리 길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먼저 뒷머리가 앞머리 길이와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짧다면 앞머리를 가르마로 나눠 양쪽 귀에 슬며시 꽂아주고 뒷머리를 하나로 묶는 스타일을 추천.

 

 

 

짧은 앞머리라 하면 눈썹 정도까지 내려오는 뱅 스타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번 시즌 컬렉션을 보면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라는 것을 금세 눈치 챌 수 있다.

 

먼저 일자로 반듯하게 자르고 가지런하게 내린 뱅 스타일을 선택한 존 갈리아노와 에르메스, 아시시는 앞머리 길이와 손질 방법을 달리해 서로 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출처-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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