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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오일보습법' 화제..."3초만에 10년 젊어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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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4
내용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안 직후 3초가 중요했다. ‘스타킹’에서는 3초 동안보습법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김남주, 장미희 등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맡아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씨와 박태윤 씨가 출연했다.

이들은 세안 직후 3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심지어 배우 유진은 욕실 안에 파우더룸을 만들 정도. 그만큼 세안 후 빠른 시간 안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했다.

박태윤 씨는 “겨울 아침 세안은 물로만 해도 좋다”며 “물로만 씻으면 얼굴에 유분이 남는 현상이 있는데 그게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고 밝혔다. 적당량의 유분은 피부에 꼭 필요하며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비결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희, 김남주의 피부 관리법도 공개됐다. 피부과를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장미희는 대신 열보습법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레인지에 1~2분간 데운 뜨거운 물수건으로 피부를 찜질, 모공을 열어준 뒤 얼굴을 감싸듯 기초제품을 바르는 것. 이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이었다.

또한 김남주는 오일보습법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기초화장을 모두 마친 후 소량의 오일을 발라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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