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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이야기]헝거게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40
내용

 

감독 : 게리 로스                                  

 

 

출연 : 제니퍼 로렌스, 조휘 허처슨, 우디 해럴슨, 스탠리

 투치        

 

시간 : 142분

장르 : 판타지, 액션, 로맨스   (15세 관람가)

 

 

 

"헝거게임"의 잔인한 살인 게임!! 과거 반란을 일으켰던 12개주에서 소년 소녀 한쌍을 선발 하여 한 명이 살아 남을때까지 상대를 죽여야 하는 경기를 치루며 그 경기를 지켜 보는 사람들..

 

일본영화"배틀로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판타지 영화 라고 합니다.   하지만 잔인한"베틀로얄" 보다는  재미가 덜 한다고나 할까요.

 

영화 중에 ‘해피 헝거게임, 확률의 신이 여러분 편이기를’  제일로 기억에 남는 대사죠.  죽고 죽이는 살인게임...

 

 

 

"헝거게임"의 잔인한 살인 게임!! 과거 반란을 일으켰던 12개주에서 소년 소녀 한쌍을 선발 하여 한 명이 살아 남을때까지 상대를 죽여야 하는 경기를 치루며 그 경기를 지켜 보는 사람들..

 

일본영화"배틀로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판타지 영화 라고 합니다.   하지만 잔인한"베틀로얄" 보다는  재미가 덜 한다고나 할까요.

 

영화 중에 ‘해피 헝거게임, 확률의 신이 여러분 편이기를’  제일로 기억에 남는 대사죠.  죽고 죽이는 살인게임...

 

독특한 토크쇼(게임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소개하는 자리죠.) 와 의상들이 관객들의 눈에 들어오는 영화인 듯 합니다.  활을 쏘는 장면이 나오지만 한국영화" 활" 처럼 리얼한 장면은 그리 없는 듯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처럼 회를 거듭할 수록 끌리는 영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활을 멋지게 쏘는 여전사"제니퍼 로렌스(캣니스역)" 는  액스맨에서 멋진 연기가 눈가에 아른 거립니다.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 에서 그녀의 역할이 다른이들보다 돋 보이며 그녀의 연기력에 왠지 눈길이 갑니다.

 

15세 관람가 라는 등급으로 인해 잔인성이 약간 좀 떨어 지는 듯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흥행을 일으킨 역대 판타지 영화(해리포터,트와일 라잇) 시리즈 처럼 왠지 기대가 가는 영화이며 제니퍼 로렌스 외 다른 연기자들 역시 주목할 만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란 소중하며, 인간의 자유역시 소중하다는 것을 판이하게 느끼는 영화 입니다. 

 

자신의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게임인 만큼 가족이라는 소중한 울타리를 생각 하게끔 만드네요.

 

서막이 약간 길다는 생각을 하며 중반부 부터 점차 재미를 느끼는 영화 입니다.  거은 끝나가는 시점에서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  2부를 기대 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 만큼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15세 관람등급으로 청소년이 즐기기엔 더할나위 없는 판타지 영화 이며 앞으로 이어져갈 4부작인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을 듯  하네요.

 

배우들의 연기력, 독특한 의상이 궁금한 분, 해리포터,트와일 라잇을 재미있게 보신분들에게 추천하고 픈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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