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마스타반 선생님과 학원생들이
매주 토욜이면 군부대 컷트봉사
가신다는 말은 들었지만
감히 갈 생각은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보는 것도 공부라고 하시어
즐거운 맘으로 따라 나섰습니다
선생님도 학생들도 고생은 했지만
그것의 즐거움이 두배라는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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